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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그대를 위하여"

*이름

 

미하엘 라오레르

 

 

 

*나이

 

34

 

 

 

*성별

 

 

 

 

*키/ 몸무게

 

193cm / 71kg

 

 

 

*성격

 

자존심


자존심이 강한편이다. 한번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것은 의견을 굽히지 않으며 상대방의 의견은 들어주나, 제대로 수용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옳고 그름의 기준은 꽤나 객관적이기 때문에 대부분 틀리는 일은 없다.


예의


집안에서 예의를 중시하며 자라서 예의가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않는다. 대놓고 티를 내는 편은 아니나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다면 한 사람의 대접을 해주지 않는다.


충성심


자신의 왕에게 충성을 맹세했기에, 왕의 생각이 옳지 못한 것 이라도 자신의 왕이 바라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한다.  

 

 

 

*국가

 

엘더리아

 

 

 

*무기

 

대검

 

 

 

*기타

-집안이 높은 가문의 집안이라 어릴적부터 왕을 알고 있었으며, 로즈가 왕이 되기전부터 기사단에 있었다.

-가족은 부모님과 4남매이며, 첫째다. 아래로 2명의 남동생과 한명의 여동생이 있으며 동생들과는 사이가 좋은편이다. 여동생을 많이 아끼는 편이다.

-뛰어난 검술 실력으로 21살에 최연소 기사단장자리에 올랐으나, 주변의 시기와 질투를 사, 잦은 싸움으로 인한 흉터가 온 몸에 많다.

-왕에게 무한한 충성심을 가지고 있으며 왕에게 하는 태도와 다른 이들에게 하는 태도가 상반된다.

-생일은 6월 15일.

-달달한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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