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빨간건 눈에 좋지않아요-"

*이름
그리페
griffe
(프랑스어로 발톱)
*나이
22세
*성별
여자
*키/ 몸무게
169cm / 정상+3
*성격
외향적이고 이중적이다.
- 사람을 가리지않고 말도 잘걸고 발랄하게 잘 말한다.
발랄해서 막말도 발랄하게한다.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난다.
공적인 자리에선 교향있는 아가씨지만 사적인 자리에선 언제 그랬냐는듯 개구진 모습을 보인다.
본인에게 막말하지않는이상 항상 호의적으로 대한다.
거침없다
-생각을 안하는건 아니다 머리 회전속도가 빨라서 거침없이 생각하고 행동한다.
싸움으로 인해 피하는거라던가 전투중 전술변경같은걸 거침없이한다.
말도 거침없고 일단 행동이 거침없다.
단호함
-싫은건 싫다고 다 표현한다.
상관이 시키는게 아닌이상 싫으면 하지않는다.
단호하면서도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가는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애초에 주변에서 싫어할만한건 시키지않는 경우가 많다.
*국가
엘더리아
*무기
세검을 주로 쓴다
*기타
가족
귀족집안의 자제
어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오빠가 2명있다 첫째오빠와는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
늦게 낳은 딸이기에 사랑많이 받고 자랐다.
첫째오빠한테 검을 배웠고, 둘째 오빠한테 이쁨받는 여동생이다.
좋아하는거- 세검류, 오빠들
눈이 안보이는건 아니다 기척을 더 잘 느끼기 위한 노력이고 안대로 쓴 천 자체가 얇아 앞이 보인다.
검술훈련을 좋아한다
빠르게 움직이기위해 가볍게 옷을 입는다
가볍게 옷을 입어 천 쓰는양이 적어 상처가 많다.
빠른 회피와 속공 전문이다.
*선관
푸시에
-호위
어릴적에 아직 검술이 익숙하지않았을때 위험에 처해있던 그리페를 도와준걸 인연으로 그리페가 거둬들이곤 검술을 가르치고 사교계같이 검을 들고 다니지 못할때에 호위로 데리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