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보에요? "


*이름
비스티 팬텀 랜서디
*나이
18세
*성별
바이젠더
*키/ 몸무게
179/미용체중
*성격
사랑받는 가정에서 자란 그는 자신에 대한 신념과 사랑이 가득히 들어차있다. 언제나 자신감 차있으며 당당하다. 자신은 한 점 부끄러움 없다는 태도를 유지한다. 고고한 태도는 자신의 주변일이 아닌 일에는 조금의 관심도 가지지 않는다. 불필요한 정을 주지않으니 쓸데없이 남일에 휘말리지 않고 홀로 고상함을 지킬뿐이다.
뚝심있는 강경한 사람이다.
얼핏 겉으로 보면 나약해서 툭치면 아스러질것만 같지만 정반대 타입. 정신력이 높아 자신의 프라이드와 신념을 절대적으로 지켜낸다. 부적절한 일에 자신의 프라이드에 약간의 기스라도 나면 자결하려 할 정도다. 하지만 실제로 몸이 약해서 어디 데려가서 고문하려한다면 얼마못간다.. '정신력'만 강하다.
어떨땐 직설적이고 퉁명적일때도 많다.
필요하다면 신분을 넘어서 아양도 떤다. 자신을 다루는 일에 능숙하다. 자기자신 속에 이성과 감성을 너무 분리해버리곤해서, 종종 자기자신과 동떨어진 느낌을 받게되 고민이 많다.
*국가
엘더리아
*무기
두쌍의 시미터
*기타
| 2월 17일생 | AB형 |
중산층 귀족가의 둘째 아들. 위로 형이 한명 있다.
부모님 모두 건재하시고 사랑받는 막둥이로 자랐다.
형의 기사단 입단에 영향을 받아, 자신도 따라 들어간 케이스다. 검술실력이 특출난데 특이하게도 양손에 두자루의 검을 쥐는 방식을 선호한다.
추운나라에서 태어난 아이지만 추위를 많이 타곤한다. 그 덕에 언제나 코주변이 빨갛게 물들어있다.
체취에서 서늘한 장미향이 겉돈다.
양손잡이: 어릴때부터 양손을 쓰는 것을 선호했다. 공평하게 양손에 일감을 줘야한다뭐라나, 그러다보니 무기도 두개를 가지고 싸우게 됐다.
| 반사신경이 높다. 순간적으로 반격하는것이 능숙해 장난치다간 피를 볼지도 모른다. |
| 한가지에 몰두하는 집중력이 높다. 단점은 한가지에 몰두하느라 주변을 잘 살피지 못한다는 점. |
| 기사단 일을 하지않을때, 즉 쉬고있을때는 주로 책을 보거나 간식을 먹는다. |
*대식가*
| 비린내가 나는 음식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음식은 풍미가 깊은 음식. |
| 기사단 대장을 부르는 호칭이 '보스'다.
부대장에겐 리틀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