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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션 오프리

 

 

*나이

 

22세

 

 

*성별

 

 

 

*키/ 몸무게

179cm / 저체중

 

 

*성격

 

[ 기민하다. 객관적이다. 호기심이 많다. 무뚝뚝하다. 결단력과 실행력이 좋다. 이성적이다. ] 

 

그는 표정변화가 거의 없다. 이를 본다면 그가 얼마나 무뚝뚝한 사내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사람과 거리. 혹은 인간관계에 선을 긋는다. 다른 말로는 일정거리를 유지한다고 할까나,  자신만의 시간과 공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이런 성향을 보면 내성적이라 볼  수 있겠지만, 친분이 있는 친구들, 혹은 지인들에게는 까칠하긴 해도 대답은 꼬박꼬박 잘 해준다. 의도치 않게 쌀쌀맞고 냉정한 모습을 보일때도 있지만 이럴땐 당황하지말고 그냥 그의 본래 성격이 저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것이다. 왜냐면 그는 저도모르게 까칠하게 말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흥미를 끄는것, 혹은 호기심을 자극하면 그게 무엇이든 관심을 가진다. 게다가 행동력이 좋아서 그런지 더 한 기분이다. 그는 또래에 비해 이성적이고 도통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 어렵다. 하지만 간혹 실행력과 행동력 좋은 모습을 보이면, 어떤게 진짜 그인지 헷갈릴 정도이다. 주변 지인들의 말로는 그는 어떠한 행동을 하더라도 이성적인 생각을 거친 뒤에 실행에 욺긴다고 하였다. 그게 그렇게 간단하며, 빠르게되는 것인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머리가 비상하다는 소릴 들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으니까 말이다.

 

참고로, 그는 말수가 적은 편이다. 항상 대화를 하다보면 그는 종종 자신이 말주변이 좋지 못하다는것을 말 해 준다. 하지만, 딱히 그런 느낌을 받지는 못하였다. 왜나면 그는 주제의 핵심을 말하고 꾸밈없이 말을 이어가기에 대화하기에는 충분하였다. 더 할 것도, 덜 할 것도 없는 지금의 상태가 대화하기엔 최적이다. 나름대로 열심히 대답해주는 그를 보면 꽤나 괜찮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우직하고 고집스러운 면도 있지만 의지하기엔 안성맞춤인 성격이다. 왜냐면 그는 누군가에게 의지하기보단 자신을 의지하게 만드는 재능이 있기때문이다.

*국가

 

엘더리아

 

*무기

 

검 (그림 참조)

 

 

 

*기타 

 

 

- 글씨는 잘 못쓰는 편, 완전 필기체이다.

 

- 단 음식을 그리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선물로 준다면 먹는다.

 

- 잠투정이 심한편이다. 잠이 많다고 할까나,,

 

- 장남이며, 동생들을 돌보고 있다.

 

- 동생들은 쌍둥이 남동생 2명과 막내동생 한명 총 4형제이다.

 

- 검을 다룬 아버지 밑에서 어렸을때부터 검과 함께 자라 검이라면 능숙하게 다룬다.

 

- 검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이다.

 

- 생일

2월 14일

( 생일선물로 초콜릿은 그만받았으면 좋겠다. )

 

- 습관

1. 책상이든 어디든 손가락으로 톡톡 치는 습관이 있다.

2. 작은 메모지에 종종 생각나는것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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