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신에게 맹세합니다. "


*이름
아더 페이스 (Arthur Faith)
*나이
27세
*성별
남자
*키/ 몸무게
187 (굽포 + 3 ) \ 표준+3
*성격
-다정다감
그는 꽤나 다정다감한 편이다. 지나가던 동료의 제복 옷깃을 잘 정리해 주곤하고, 고민이 있는 것 같다면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들어주거나..... 다친 동료가 있다면 누구든 가장 먼저 챙기는. 남을 챙기는 자세가 그냥 일상인 듯 행동한다. 너무 낮지도 않은 너무 높지도 않은 인정한 음으로 조곤조곤하게 뱉는 평소의 어투 덕분 인지 대화 할때도 다정한 느낌이 많이 느껴지는 듯 하다.(제복은 본인의 정돈 습관인 듯 하지만..)
-원칙주의
그의 제복의 상태 항상 곧은 걸음걸이 만 봐도 몇몇의 사람들은 예상 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정해진 것은 규칙대로 행동하는 원칙주의자 이다. 그렇다고 사람대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완전하게 꽉막힌 사람은 아니니 걱정말자. 그는 넘어갈땐 넘어가며 상황을 판단하며 원칙을 지킬줄 아는 사람이다.
-부지런한-
그의 평소 몸짓과 행동이 전체적으로 나른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 항상 느긋하게 걸어다니기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의외로 그는 태어날 때 부터 노력파 쪽이었다. 딱딱 맞춰 살아가기 좋아하는 그는 어렸을 적 부터 매일 수련하는 것도 잊지않았다.
-두뇌 회전이 빠른
- 두뇌회전이 빠른편. 단, 공부는 제외한다.
그래서 장난이거나 트릭을 설치해두었을때도 일부러 당해주는 경우도 종종있다. 전투든 대화든 빠질때, 몰아 붙일때, 침묵해야 할 때를 잘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정이 많은
슬픈 이야기, 무서운이야기, 감동적인 이야기 무슨 영화나 책을 읽어도 집중하는 표정을 지을 뿐 평소와 같은 나른한 표정이다. 다만 본인이 정을 준 소중한 사람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그 순간 그의 표정은 분노, 슬픔 등을 나타내는 표정이 나타난다.
*국가
엘더리아
*무기
본인의 키보다 살짝 짧은 길이의 '낫' 을 사용한다.
적당한 칼날의 곡선과 중간의 넝쿨과 끝의 얕은 바다 빛을 내며 빛나는 돌을 제외하곤 크게 꾸밈이 없는 아주 심플하게 생겼다. 곧고 바른 것을 좋아하기에 대 부분이 구부러 지는걸 매우 싫어한다.
*기타
-머리카락은 태어나서 한번도 자른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포니테일머리도 허리까지오는 매우긴 장발 그는 머리카락을 왜 때문인지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나름 본인은 무언가와의 맹세의 표시인 듯 하다.
- 다른 곳은 괜찮지만 얼굴에 상처가 생기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 큰이유는 없고 본인의 얼굴이 마음에 든다는 시시한 이유이다.
- 가장 좋아하는 것 : 조용한 밤 / 달 / 자신의 제복과 무기 / 피어싱
- 싫어하는 것 : 얼굴에 상처나는 것 / 본인의 물건이나 제복의 모양새가 삐뚤어 지는 것. / 상식에 크게 벗어나는 행동.
- 생일 : 챙기지 않은지 오래되어 본인도 잘 모른다.
- 취미 : 낫의 손잡이 부분이 닳거나 구부러졌는지 확인하는 일.
-약속 이라는 개념을 크게 신뢰하지만 약속은 잘 하지 않으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