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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너무 별로네요 ! "

*이름

 

이안 셀레스트

 

 

*나이

 

28살

 

 

 

*성별

 

 

 

*키/ 몸무게

 

176cm / 62kg

 

 

*성격

 

- [ 낙관적 ] 좋은게 좋은 거 아니겠어? 라는 식의 낙관주의적이다. 언제나 여유로운 듯 행동하며 매사에 열심히 임하며 적극적이지만 그닥 추진력은 좋지 않은 듯. 동료나 친구들을 좋아하고 타인을 비판적인 시각보다는 긍정적으로 보려는 시각이 강하다.

 

- [ 이성적 ] 겉으로 보기엔 감정표현도 많고, 생각하는 걸 모두 내뱉는 성격이지만 실은 꽤나 이성적이고 맺고 끊는게 분명하다. 알게 모르게 감정조절을 많이 하는 편, 따라서 공과 사의 구분을 명확히 하려고 하며, 정해진 원리원칙을 준수한다. 주어진 임무는 반드시 완수하려 하는 고집이 있다.

 

- [ 호의/친절함 ] 특별한 사항이 아니면 처음 만나든, 누구에게나 호의적이고 친절하다. 이타적인 행동방향. 남들을 챙겨주기 좋아하고 어려서 부터 습관이 된 듯 그런 행동에 큰 의식이 없다. 사교적이긴 하나 다소 솔직한 말들을 내뱉기 때문에 자칫 오해하기 쉽다.

 

- [ 쾌활함 ] 뒤끝도 없고 그 순간 지나가버리면 쉽게쉽게 잊어버리며 쌓아두진 않는다. 나름 유도리 있게 행동하며 언제나 진지함 보다는 유쾌하고 어물쩡 넘어가는 편이 많다. 진중함보다는 가벼움이 더 많다.

 

 

 

*국가

엘더리아

 

 

 

*무기

투척식 단검

 

 

*기타 

- 1남 3녀 집안의 막내. 어렸을 때부터 누나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아 왔고 왠지 누나들을 자주 마주치려하진 않지만,나쁘진 않은 가족관계이다.

 

- 생일은 11월 11일.

 

- 낮보다는 밤을 좋아하며, 주류나 음료등 마시는 것이나 밥보단 디저트류, 간식을 선호한다. 때문에 언제나 간식을 소지하고 있는 듯..

 

- 어릴적 사고로, 오른쪽 눈의 시력이 매우 좋지 않아 대충 흐릿하게나마 분간하는 수준, 탁한 색을 띈다.

 

- 항상 품이나 옷 안 곳곳에 자신의 단검을 소지하고 있다.

 

- 책임감과 충성심이 높기에 자신이 섬기는 왕에게나, 왕과 관련된 일에 대해선 다소 진중해지며 엄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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