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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굉장해요! "

*이름

푸시에

 

 

 

*나이

20

 

 

 

*성별

남성

 

 

 

*키/ 몸무게

165cm / 평균

 

 

 

*성격

활발하고 밝은 성격이지만 남의 눈치를 많이 살핀다. 자신이 좋다거나 멋지다고 여긴 것은 집착이 강하다. 표현 또한 잘 숨기는 성격이 아니라서 표정에서부터 드러난다. 상대가 부담스러워 하지 말라고 하면 자제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병아리마냥 졸졸 따라다니면서 사소한 행동도 따라하는 경향이 있다. 강한 것을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며, 약육강식을 기본 모토로 살아가고 있다. 누군가가 다그치거나 하는 것은 의외로 빨리 회복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실수를 하거나 자신으로 인해 누군가가 다치는 일을 겪으면 하루이틀동안은 상태가 훅 가라앉아있다. 그렇다고 할 일을 하지 않거나 의기소침해져서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텐션이 다운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단순한 면이 있어서 자신이 동경하는 사람이 다독여주면 바로 회복이 되기도 한다.

*국가

엘더리아

 

 

 

*무기

검집은 검 손잡이와 같은 색이며, 특별한 무늬는 없다.

검은 똑바로 세우면 골반까지 온다.

*검 참고 이미지

 

 

 

*기타 

부모님은 계시지 않는다. 부모님에 대한 기억이 있는 것을 보면 어릴 적에 돌아가신 것 같다.

좋아하는 것 : 자몽, 강한 사람, 검술

싫어하는 것 : 민폐, 나약한 것, 불

검술을 좋아해 수련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한 쪽 손만 있어 해당 패널티를 없애려 더욱 열심히 하는 편이다.

때문에 오른 손, 팔의 힘이 상당하다. 왼쪽도 비슷하지만 검을 잡지 못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오른쪽 이마에서부터 볼까지 내려오는 거칠게 베인 상처가 있다.

요즘 달달한 것들을 자주 먹고 있다. 좋아해서 먹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키가 크는 방법을 찾고 있다. 몸집이 작아서 날렵하게 상대의 안을 파고드는 기술에는 능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더 크고 싶은 모양이다.

 

 

 

*선관

그리페

(그리페의 가문에서 푸시에를 거두어주었다. 그곳에서 그리페를 모시던 습관때문에 그리페를 아가씨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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