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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야, 곤란하니?"

*이름

 

 프레테리타 로미니아

 

 

*나이

 

29세

 

 

*성별

 

여성

 

 

*키/ 몸무게

 

굽미172cm, 굽포 179cm/53kg

 

 

 

*성격

 

 

장난기

 

늘 장난기가 가득했다. 평소에는 진지함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았다. 늘상 능글맞게 웃으며, 사람들에게 다가가곤 했다. 그러나 도를 지킬 줄 아는사람이다.

 

이타심

 

모든이들을 끌어안고자 노력한다. 천성이,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모두를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안다. 모두에게. 누구나. 평등하게.

 

 

상냥함

 

모두에게 상냥했다. 특히 자신보다 어린이들에겐, 이상할 정도로 잘해주곤 했다. 저보다 어린 동생들 덕인가 보다. 또한, 그녀가 화를 내는건 아무도 못보았다. 화를 29년간, 한번도 내지 않은것이다.

*국가

 

엘더리아

 

 

 

*무기

 

약 195cm 가량의 높이를 가진 거대한 낫. 약 10Kg가량

정말 크고 무거우나, 휘두르는데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장시간 휘둘러도 괜찮으며, 낫으로 장난을 치기도 한다.

 

 

 

 

*기타 

 

_꽤 귀한가문 장녀 밑으로는 남동생 하나, 여동생 하나. 나이차이는 남동생은 9살, 여동생은 15살. 둘다 거의 프레테리타가 업어 길렀다. 동생들을 상당히 아낀다.

 

_ 전체적으로 재능이 뛰어나다 리더쉽, 낫술 등 뭐하나 빠지지 않는다.

 

_어릴때부터 가주로 촉망받았으며, 현 가주다. 

 

_자신의 맘에든 사람은 끝까지 지킨다

 

 

_매운거를 좋아한다.

 

 

_ 상황 판단력이 좋다. 스피드도 빠른편, 힘도 강한편이나 체력은 그리 많은편이 아니다.

 

_생일 7/7

 

_잠이 적다 빠릿빠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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