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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라는거야 "

*이름

프리드리히 라렌츠

(애칭-프리츠)

 

 

*나이

18세

 

 

*성별

시스젠더 남성

 

 

*키/ 몸무게

175/미용체중

 

 

*성격

 

[깐족거리는/다소 소극적인/붙임성 있는]

 

"저자식은 반항기가 늦게 온거 아니냐?"

프리츠는 남의 말을 지독하게 듣지않는다. 자신의 선택이 옳든 그르든 자신의 신념과 사고방식대로 행동해버려 주변인들을 어이없게 만들어버리곤 한다.

 

꼴에 공포나 강함에 대한 두려움은 있는지 비아냥거리다가도 상대가 위압적인 행동을 취하면 아무렇지 않은 척 페이스를 유지하려고는 하는 듯 하지만 실은 심장 쫄려서 뇌내 붕괴가 일어나서 미치려고 함.

 

위압적인 상황에 대한 대처가 어리숙하고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티를 팍팍내고 꽁하게 있어서 나잇값도 못한다는 말을 간혹 듣는 편이다. 

 

깐족거리는 성향탓인지 장난치는것을 좋아한다 물론 추로 자기가 상대방에게, 물론 상대방이 자신에게도 경우와 기분에 따라서 잘 받아주기도 한다.

 

자존심만 높은 주제에 보기보다 의외로 겁이 많은 편이라 사소한거에도 깜짝깜짝 잘 놀란다.

무슨 일을 할 때 적극적으로 나서는 성격은 아니다. 겁이많은 성향탓인지 신중하고 의심이 많으며 앞장서기보다는 남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주의다.

 

틱틱거림이 있긴하지만 의외로 서글서글한 면도 있다. 언변이 뛰어난편은 아니지만 이 모든 삐딱한 마인드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항상 크게 시비를 걸지 않는 모양이라 타인과 대화를 이어나감에 큰 지장이 없다. 먼저 말을 붙이기도 하며 상대방의 말에 공감해주는 척 정도는 해주는 모양이다.

시비도 깐족거림도 분위기를 파악해가며 눈치껏.

*국가

 엘더리아

 

 

 

*무기

활과 화살

 

 

 

 

 

*기타 

가족관계

아버지,어머니,배다른 형제인 크리스토프(선관)

 

취미

본인은 책읽기라고 하는 모양이지만 실제로는 낮잠.., 농땡이... 가끔 심심하면 활쏘기

 

특기

활쏘기만큼은 90프로 이상의 명중률을 자랑한다 

원래무기는 긴 장검이였으나 손에 익지않아 활로 바꿨다

 

생일

11월 1일

 

단음식을 싫어한다.

 

겁이 많다.

 

사소한거에도 잘 놀람.

 

 

 

 

*선관

크리스토프 라렌츠-서로 사이가 좋지못하다 (혐관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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