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죄.. 죄송합니다."


*이름
라니아
*나이
21세
*성별
시스젠더 여성
*키/ 몸무게
164cm/마름
*성격
- [희생정신]
어릴 때부터 남자형제들에게 차별받고 자라온 라니아는 언제나
그들에게 맞추어서 커왔기 때문에 자신보단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들에게 맞추주려고 한다. 자신보다 남들을 더 소중히 생각한다.
남들에게 부탁받은 것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 [충성심]
자신의 사람을 잘 챙겨주며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도 받칠 수 있을 정도로 충성심이 강하다.
한 번 마음을 연 사람에게고 간과 쓸개를 다 줄 정도로 잘 대해준다.
- [성실함]
라니아는 부지런하고 성실하여 언제나 계획적인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위축되어 있는]
부모님과 다른 형제들의 등쌀에 의해 그녀는 언제나
위축되어 보인다. 자존감도 자신감 모두가 낮다.
언제나 자신을 낮추어서 이야기하며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 [부끄러움을 잘 탄다]
부끄러움을 잘 타서 부끄러운 일이 있으면 얼굴이 새빨개진다.
머리카락이나 손으로 얼굴을 가리거나 뒤 돌아서 자신의 표정을 숨긴다.
그러면 안 들킬거라고 생각한다.
*국가
루마니움
*무기
부메랑
묵직하면서 겉부분은 날카로워서 강하게 내려치면 절단도 가능
*기타
* 4남매중 둘째, 위로 오빠 한명, 밑으로 동생 두명이 있다.
* 모두에게 00님이라고 부르며 높임말을 사용한다.
* 예쁘고 귀여운 것들을 좋아한다.
*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을 챙겨주는 것을 좋아한다.
*생일은 2월 14일
*남들이 손을 살짝 베여도 걱정하면서 자신은 팔하나가 잘려나가도 아무렇지 않아한다.
*자신의 고통에 무디다.
* 긴장하거나 불안하거나 등의 상태에서는 손톱을 깨물거나 손을 꾸욱 잡거나 입술을 꾸욱 깨문다.
* 남을 의심할 줄 몰라서 잘 속는다.
* 머리 숱이 많은 곱슬끼 있는 머리카락이라서 머리끈을 잘터트린다. 생머리를 부러워하는 것 같다.
* 달달한 간식을 좋아한다.
* 꾸미는 것을 좋아해서 장신구나 머리 장식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데 부모님에게 뺏기거나 누가 달라고 하면 줘서 잘 없다.
* 유일하게 안 주고 소중히 여기는 것이 머리에 달고 있는 꽃 머리끈, 동생이 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