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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한방 ! "

*이름
라이
*나이
21
*성별
남
*키/ 몸무게
172.3(굽포 175) / 64
*성격
가벼움 / 친절함 / 선을 지킨다.
남자는 항상 해프게 웃으며 그들을 반긴다.
그리고 남자는 그들이 무얼 하자 하든
yes를 말한다.
"그래요? 그럼그래요."
남자는 항상 어딘가 붕뜬듯이 행동한다.
이곳이 자신의 있을 곳이 아니라는 양.
그저 바라만 보며 웃기만한다.
남자는 언제나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그가 즐거운지는 모르지만 남자는 항상 웃었다.
남자는 언제나 친절하다.
남자는 자신을 돌볼줄 모르며
자신보다 남을 소중히 한다.
하지만 남자는 선을 지킬줄안다.
낄때 안낄때 구분을 잘하고.
한계의 한계까지만 몰아간다.
혼자있을때의 남자는 의외로 조용하다.
있는듯 없는듯 그리있다가 어느순간
공간을 남자의 것으로 만든다.
*국가
루마니움
*무기
검.
분실과 파손을 대비해 여분을 두어개 지닌다.
일단 일도류 이지만. 이도류도 쓸수는 있다.
*기타
가족관계는 알려진게 없으며
물어보면 슬웃으며 넘긴다.
의외로 책과 조용한 것을 좋아하고.
먹을거는 달달한 아이스티를 즐겨함.
결벽증탓인지 모든 접촉을 꺼려한다.
하지만 굳이 내치지 않는다.
항상 허허실실 웃고있는 남자지만
그 실력하나만은 출중하다.
활,검,창 어지간한 무기류는 자유자재로 다룰수있다.
다만 완력이 부족해 무기없이 싸우기에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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