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로젠 그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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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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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생물학적 성: 여성

성적지향: 양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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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몸무게

 

1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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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능글>

그는 능글맞다. 농치는 것을 좋아하고 매사에 진지하기보단 가벼운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중요한 때에 가볍고 능글맞은 모습은 온데간데 없을지도?

 

<융통성>

한마디를 보면 바로 알 수 있다싶이 그는 융통성있다.

심각한 범죄행각이 아닌 이상 어느정도는 그도 눈감아 줄 것이다.

능글맞고 장난치기를 좋아하니 가벼운 장난이라면 그도 동참할지도.

 

<이상>

그는 이상을 꿈꾸는 사람이다. 

그의 이상은 평화, 다툼이 없는 것.

루마니움과 엘더리아의 사이가 안 좋은 지금,

그 이상은 실현 불가능한 것에 가깝지만 그는 이상을 꾸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물론 그 이상의 전제는 자신의 사람들임으로 제 사람들이 위험하다면

그는 칼끝을 겨누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것이다.

 

<선이 확실한>

그는 자기사람의 선이 확실하다.

언듯 보이는 가벼운 태도와 능글맞은 언사에 가려 잘 보이지않으나 자기사람의 선이 확실하고 뚜렸하다.

융통성있고 이상도 꿈꾸지만 그 모든 것의 기반은 자신의 사람들을 위함이다.

자신의 사람이 위험하다면 융통성을 발휘하지도 신념과도 같은 이상도 버릴 수 있는 사람이다.

 

<헌신적인>

그는 기본적으로 헌신적인 사람이다.

작게는 자신의 사람을 위해서, 크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국가에 헌신하기 위해 기사단에 들어왔으며

이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를 하고 있다.

 

<성실>

능글맞고 가벼운 태도, 매사에 건성인 듯한 그는 매우 성실한 사람이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 정성을 다하고 수련을 착실히 하는 사람이다.

물론 음주가무를 사랑하고 숙취에 시달리는 모습이 많이 보여 눈치채는 사람은 그와 가까운 사람일 것이다.

 

 

 

*국가

루마니움

 

 

*무기

언월대도(이해를 돕기위한 사진첨부, 로젠이 사용하는 것은 주로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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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일- 8월 29일

좋아하는 것- 음주가무, 선안의 사람들

싫어하는 것- 숙취(..), 제사람들을 위협하는 것

취미- 수련, 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