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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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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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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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몸무게

 

180/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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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1) 몸은 어른이지만 아직 정신적인 부분에서 아이적인 면모가 많이 보인다. 사랑을 고파하고 관심을 끌려하지만 그것에 대해 의욕은 없어. 사랑받고 싶지만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은 아니다. 그러니 타인보다 더  노력하고 더 잘해야해. 라고 본인은 생각한다. 평소에는 사랑을 구한다 말로만 할 뿐, 딱히 타인에게 해를 끼치진 않지만 일에 있어서는 본인이 어떠한 일을 해도 그것은 결국 자신이 사랑받기 위함이라고 자기최면을 건다.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고 주늑 들지만 그 속에 내장된 것은 한없이 이기적인 사람. 나를 위해 타인이 희생당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1) 엉첨나게 잘운다. 툭하면 울지만 절대 통곡은 하지 않는다. 어느 수준이상으로 감정을 내보내지 않는 듯. 제 실수에 울고, 타인의 친절함에 울고 타인을 희생시킬 때 운다. 진짜 잘 우니 그 주변인들은 워낙 익숙해 그저 또 우는 갑다 하는 경우가 많다.

 

1)남의 눈치를 잘보나 소심하진 않다. 누가 무언갈 하라 하면 하고 처음보는 이가 말을 걸어도 잘 대답하곤 한다. 몹시 수동적인 사람이지만 무언갈 시켰을 때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타입. 그 이유도 물론 그 사람에게 사랑받기 위함이다.

 

 

*국가

루마니움

 

 

*무기

칼과 발이 주무기. 하체 무술에 강함.

 

 

*기타 

 

1) 가족 같은 친절한 친척이 있다.

2) 옷을 입을 때 제 몸을 최대한 가릴려한다. (장갑이나 안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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