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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맡겨두라고! "

*이름
케이
*나이
26세
*성별
남
*키/ 몸무게
181 cm / 72 kg
*성격
- 자신감 있는: 실패라고는 해본 적 없는 사람처럼 언제나 자신감이 넘친다. 자만과도 가까운 자신감으로 무장한 것이 그의 장점이자 단점.
- 쾌활한: 웃음이 버릇처럼 튀어나온다. 언제나 힘이 넘치며 더운 날씨도 그의 파이팅을 막지 못한다.
- 단순무식: 원하는 것이 있으면 무작배기로 밀고 나가는 저돌적인 스타일. 또한 약간 덜 떨어진 행동을 할 때가 있다.
- 호전적인: 적군에게라면 저 사람 성격나쁘다는 생각이 들게 할 만큼 도발적이다. 전투에 있어서는 머리굴릴 줄 알고 성정을 참을 줄도 안다.
*국가
루마니움
*무기
나무용 손도끼
*기타
생일은 2월 15일.
여동생이 있다고 하지만 아무도 본 적은 없다.
몬스터 이름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가명을 쓰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고기. 그러나 채소를 싫어하지는 않는다. 뭐든 맛있게 먹는다.
굳어보이지만 유연한 편. 유연한 어깨와 허리 힘으로 도끼를 휘두른다.
단단한 땅에서는 발을 바닥에 차는 버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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